19 이름뿐인 사이
월 BL/성인
촉망받던 프로 복서에서 불법 격투 선수로 몰락한 단선의.벼랑 끝에 선 그에게 한 남자가 파격적인 제안을 건넨다.“섹스 한 번에 1억.”지옥 같은 생활고를 끝낼 수 있다는 생각에 선의는 제안을 받아들이는데...“저걸… 나보고 안으라고요?”“저 새끼 데리고 꺼져.”선의를 기다리는 건 숨 쉬는 것조차 힘겨워 보이는 재벌가 도련님, 지한영.그러나 한영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사람은오직 `네임`으로 연결된 선의뿐이라는 게 밝혀지고치료를 위한 섹스 계약은 무기한 연장된다.단지 이름뿐이었던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주는 사이가 될 수 있을까.